맥주 (각 650엔)
드래프트 맥주 (아사히) |
목코리 맥주 |
블랙 드래프트 맥주 |
럭셔리 토마토 맥주 |
하프 앤 하프 |
생강 맥주 |
크랜베리 맥주 |
|
특가 투수 (5-6 컵) |
2600엔 |
위스키
높은 공! (거대한 피크, 벤치츠, 비타민, 칼슘) |
650엔 |
코너 하이볼 |
600 엔 |
레몬 하이볼 |
650엔 |
유자 하이볼 |
650엔 |
생강 하이볼 |
650엔 |
와서 하이볼 을 찾아 |
650엔 |
하퍼 (동음이의) |
700엔 |
하쿠수 |
750엔 |
야마자키 프리미엄 |
800 엔 |
야마자키 12년 (바위, 탄산음료, 물 분할) |
1500엔 |
위해서
우리는 사케 애호가들에게 인기있는 엄선 된 사케의 선택이 있습니다. 매장의 칠판을 살펴보세요.
우리는 유리로 제공 할 것입니다. (100ml) |
500 엔 |
맥콜리 (비잠비아)
상쾌한 입대입 감촉의 고급 탄산산을 특징으로 하는 맥콜리입니다.
유리(180ml) |
650엔 |
맥콜리 (4-5 컵) |
2,200엔 |
소
신! (거대 한 피크, 벤치츠, 비타민, 칼슘) |
650엔 |
갓 짜낸 레몬 신맛 |
650엔 |
아이코 할머니의 식초 신 |
650엔 |
시드와더 사워 |
650엔 |
럭셔리 토마토 사워 |
650엔 |
우롱차 |
600 엔 |
두꺼운 녹차 |
600 엔 |
재스민 차 |
600 엔 |
크랜베리 주스 |
650엔 |
유기농 보리 젊은 잎 녹색 주스 분할 |
650엔 |
흰 공 이슬 (감자 소주, 가고시마, 시라타마 양조) |
600 엔 |
시라타마 양조장은 “마오”를 세계로 만든 양조장으로도 유명합니다. 대구의 황금치누키를 백년으로 발산하고 지속적인 압력 증류로 완성되는 소주를 가진 악마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소주입니다. |
산다케 (이모 소주, 가고시마, 산다케 양조장) |
650엔 |
가고시마현에서 엄선된 고구마를 원료로 사용한 일본 최고의 洌 풍부한 물로 제조된 본격적인 소주인 ‘산다케’는 부드럽고 독특한 맛, 입감이 좋고 상쾌한 중독을 가하고 있습니다. |
오니야키 (숯구이 감자 소주, 가고시마, 다자키 양조장) |
650엔 |
숯불구이 감자 소주 「오니야키」는 강한 향기와 단맛을 가지고 있는 타네가시마 시이모를 사용하며, 일반적으로 고구마 소주는 고구마찜으로 제조하지만, 숯불구이 감자를 사용해 입에 뿌리고 풍부한 맛이 퍼지는 다네가시마 시이모를 사용한다. |
긴자 참새 (보리 소추, 오이타, 야가 양조) |
650엔 |
하얀 감으로 만든 풍부한 보리 소주. 도시 정통 보리 소주 먹는 술과 저녁 식사 후 술로 즐길 수 있습니다. |
류구 (흑설탕 소주, 오시마 아마미, 시바타 양조장) |
650엔 |
토착 숲 “긴소하라”에서 공급되는 물은 준비물에 사용됩니다. 얻기 어려운 브랜드로 알려진, 맛 술 품질에 매료 된 술 애호가와 소주 팬들은 무한합니다. |
돌보는 사케 (바위, 소다, 물)
요구르트 사케 |
(야마가타, 가시와 노 카와 양조장) |
650엔 |
고급 매실 와인 갈색 설탕 |
650엔 |
인기 NO1 음료는 딱딱! 토리미산 기슭의 요구르트 스튜디오에서 신선하게 유지하면서 도술이기 때문에 멈추지 않는 맛입니다. |
국산 흑설탕을 엄선한 매실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매실 와인입니다. 우아하고 풍부한 향기와 단맛을 가지고 있습니다. |
망고 사케 |
(야마가타, 가시와 노 카와 양조장) |
650엔 |
코마사 매화 와인 |
650엔 |
풍부한 망고 향기, 풍부한 맛, 열대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보석입니다. |
일본에서는 드문 본격적인 소주로 준비된 매실 와인. 신선한 오메와 꿀은 구식 홈메이드 매실 와인으로 식욕을 자극하고 피로를 치유합니다. |
아라유키 모모슈 |
(나라현 우메노슈조) |
650엔 |
코이 우메슈 |
650엔 |
복숭아 주스와 같은 부드러운 질감을 이루는 복숭아 디저트를 먹는 것과 같은 과일 느낌, 적당한 단맛, 향기를 즐길 수 있는 보석입니다. |
이 맛있는 매실 와인은 페이스트 같은 살을 가진 풍부한 감칠맛을 자랑합니다. 매실 추출물을 듬뿍 맛볼 수 있는 새로운 매실 와인입니다. |
자바라 사케 |
(와카야마, 요시무라 쇼텐 히데오) |
650엔 |
슬립드래곤(수이류) |
650엔 |
유자도 카보스도 수다치도 없는 유령 감귤류 “자바라”는 “악(타이)을 넣은 곳”에서 명명된 오소한 감귤류입니다. 작은 쓴 감귤류를 좋아한다면 꼭 해주세요. |
입도 부드러움, 목 주위 가볍게 지나가고, 선명도의 선함이 뛰어납니다. 양조업자의 열정이 전염됩니다. |
와인
“하우스 와인” |
유리(빨간색과 흰색) |
650엔 |
디켄터 (500ml) |
1550엔 |
【레드】 |
|
산타 리타 레셀바 카베르네 소비뇽 |
3,500엔 |
장 클로드 마스 시라 보호구역 |
4,000엔 |
【화이트】 |
|
야곱스 크릭 |
3,500엔 |
장 클로드 마스 샤도네 보호구역 |
4,000엔 |
【스파클링】 |
유리 스파클링 |
750엔 |
복숭아 스파클링 |
750엔 |
비니델사 두체 슈발리에 드라이 |
4,000엔 |
추천 스파클링 |
4,000엔 |
추천 샴페인 |
10,000엔 |
청량 음료
응축 우유 |
500 엔 |
넥타르 (동음이의) |
500 엔 |
우롱차 |
500 엔 |
다크 녹차 |
500 엔 |
크랜베리 주스 |
500 엔 |
구조 세트(응축된 우유 및 도움말 3개 항목) |
800 엔 |
진재레 |
500 엔 |
재스민 차 |
500 엔 |
무알코올 맥주 |
500 엔 |
보리 와카바 아오지루 |
500 엔 |